입주 후 한 번도 청소하지 않은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2 사무실의 바닥 카페트를 청소했습니다. 어두운 색 카페트라 눈에 띄는 얼룩은 적었지만, 언젠가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해 처음으로 의뢰해 주셨습니다.
작업 전 상태
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청소를 시작하자 머리카락과 흙먼지가 매우 많이 나왔습니다. 어두운 카페트는 오염이 눈에 잘 띄지 않아 관리 시점을 놓치기 쉽습니다.
작업 과정
1) 오염도 확인 후 세제와 장비로 스크러빙해 섬유 속 오염을 불려 줍니다. 이 전처리가 청소 품질을 좌우합니다.
2) 카페트 전용 청소기로 오염을 석션하면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굽니다. 습식 방식이라 냄새 제거 효과도 있습니다.
3) 회의실, 임원실, 복도까지 같은 공정으로 진행했습니다. 기계로 지워지지 않는 껌은 카페트가 상하지 않는 선까지 수작업으로 제거했습니다.
작업 중 참고
유리 파티션이 많은 사무실이라 장비 이동에 특히 주의했습니다. 산업용 장비는 부피가 커서 좁은 공간은 시간이 더 걸립니다.
마무리
사무실 입구에 깔린 카페트는 서비스로 함께 세척했습니다. 담당자님께 검수를 받고, 건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드린 뒤 회의실과 임원실 소등까지 마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.
카페트는 소음이 적고 사무실을 따뜻하게 해 주지만, 음료를 쏟으면 지우기 어렵고 먼지가 쌓이기 쉬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.
작업 사진과 더 자세한 과정은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psw2322/224435650466










